#금성대군단종복위운동 #정축지변 #피끝마을 #순흥 #조선역사1 금성대군 단종 복위 운동의 비극 죽계천을 적신 정축지변과 피끝마을 유래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를 꿈꾸다 맞이한 비극적 사건 정축지변과, 학살의 핏물이 멈춘 곳이라 불리는 영주 피끝마을의 가슴 아픈 역사적 유래를 조명합니다.죽계천의 붉은 눈물과 정축지변의 비극 조선 초기 권력의 비정한 칼날 앞에 단종을 향한 충절을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흔적은 경북 영주 순흥 땅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457년 발생한 정축지변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맞서 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이 도모한 거사가 사전에 발각되며 시작된 대규모 숙청 사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순흥의 수많은 선비와 백성이 처형되었으며 당시의 참혹함은 십 리 밖까지 핏물이 흘러내렸다는 기록으로 전해집니다. 이 참사는 단순한 반역의 진압을 넘어 한 고을이 지도에서 사라질 정도의 가혹한 보복이었으며 결국 영월에 유폐되었던 단종의.. 2026.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