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CF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MLS 개막 주간 역대 최다 관중이자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5,673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로 전 세계적인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손흥민 메시 맞대결 완승!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의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7만 5천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손흥민 메시 맞대결은 두 슈퍼스타의 이름값만으로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4-3-3 포메이션의 선발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 선수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날카로운 역습을 전개하며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습니다. 특히 전반 38분 미드필드 진영에서 연결된 공을 받아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찔러준 완벽한 타이밍의 패스는 왜 그가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지를 여실히 증명한 순간이었습니다.

완벽한 수비 조직력으로 봉쇄된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
위고 요리스와 라이언 포티어스가 버티는 LAFC의 수비진은 메시를 90분 내내 괴롭히며 단 한 개의 유효 슈팅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방어를 선보였습니다.
메시는 햄스트링 부상 여파를 이겨내고 풀타임을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베테랑들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였습니다.
반면 손흥민 선수는 후반 43분 교체될 때까지 8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중들의 기립 박수 속에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의 주요 활약
• 선제 결승골 어시스트:
4-3-3 포메이션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미드필드에서 스테판 에우스타키오가 끊어낸 공을 손흥민이 이어받았고, 완벽한 타이밍과 무게감의 패스를 마르티네스에게 찔러주어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 경기 주도 및 평점:
경기 시작 6분 만에 수비진을 허무는 날카로운 역습을 전개하는 등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43분경(89분) 나탄 오르다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빠져나왔고 홈 팬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현지 매체의 선수 평점에서도 8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주요 활약
• 풀타임 소화 및 침묵:
이달 초 햄스트링 부상 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 LAFC 수비에 고전:
LAFC의 촘촘하고 조직적인 수비(위고 요리스, 라이언 포티어스 등)에 고전하며 경기 내내 단 한 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전반 추가시간에 날린 슛은 크로스바를 넘겼으며,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가 은퇴한 이후 새롭게 합류한 팀 동료(헤르만 베르테라메 등)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상대의 강한 압박에 막혔습니다. 현지 매체의 선수 평점에서는 6점에 그쳤습니다.
♣. Q&A
Q:손흥민 선수의 이번 경기 평점과 구체적인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흥민 선수는 전반 38분 선제 결승골을 돕는 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지 매체로부터 10점 만점에 8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Q:메시 선수가 이 경기에서 부진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메시 선수는 이달 초 햄스트링 부상 소식이 있었고 경기 당일 LAFC의 촘촘한 수비와 강한 압박에 고전했습니다. 특히 은퇴한 기존 핵심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 부재가 뼈아픈 실책으로 이어졌습니다.
Q:이번 경기의 관중 동원 기록은 어느 정도인가요?
A:이번 개막전에는 총 75,673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이는 MLS 개막 주간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며 리그 통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로 기록될 만큼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 마무리글
LAFC는 전반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8분(73분) 드니 부앙가, 후반 49분(90+4분) 나탄 오르다스의 쐐기골이 연이어 터지며 '축구의 신'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완벽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드니 부앙가와 나탄 오르다스의 추가 골까지 터지며 LAFC의 3-0 대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손흥민 메시 맞대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전술적 준비와 조직력에서 앞선 팀이 어떻게 슈퍼스타를 보유한 디펜딩 챔피언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 보여준 완벽한 사례였습니다. 역사적인 개막전에서 승리한 손흥민 선수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밤입니다.
☞[MLS] 1R LAFC vs 인터 마이애미 2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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